권정선재 2019. 5. 29. 22:26

 

201948 #기생충 #무비타그램 #나홀로영화 #한국영화

 

#봉준호 가 장르라는 말이 뭔지 영화를 보면 바로 느낄 거 같다.

 

왜 #최우식 배우가 분량이 많아 좋다고 했는지 알 거 같다.

#조여정 배우 분량도 낭낭함

 

#이정은 #박소담 #이선균 배우 등 누구 한 사람 빠지는 사람이 없다.

 

웃다가 한 순간부터 머리가 띵해짐

 

모든 혼란. 제목 그 자체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