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북스타그램
원피스96
권정선재
2020. 10. 8. 19:05
이제는 약간 의무감으로 사는 중
오뎅의 과거
나름의 열정 같은 것이 묻어나는 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약간 떠있는 거 같다.
캐릭터들은 매력적이기는 하나...
이제는 눈에 쉬이 들어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