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북스타그램
제3인류 2
권정선재
2020. 11. 27. 14:20
새로운 인류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러면서 단순히 도구로 다뤄지던 그들
그들이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마주한다.
살짝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지만
흥미로운 상상력에 몰입하게 된다.
완벽히 다른 오늘을 살아가는 현재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