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최고의 미남자 박해일 + 김남길

 

 

소설에서 보면 이해명 (박해일)과 신스케 (김남길)의 캐릭터는 경성 최고의 미남자로 나옵니다.

 

역시나 두 배우의 빛나는 외모는, 으허허. +_+

 

정말 김남길 씨는 (그 당시는 이한이었죠.) <후회하지 않아>에서부터 눈독 들이고 있던 (?) 배우였습니다. ;;;

 

이번에 <강철중 공공의 적 1-1>에서도 나와서 무지하게 반가운 배우였습니다.

 

다만 이름을 왜 바꾸신 건지 ㅠㅠ

 

 

그리고 역시나 말이 필요 없는 박해일. 우어어어.

 

장진영 때문에 본 <국화꽃 향기>에서 푹 빠져버렸답니다!!

 

역시 박해일. 겔겔겔?? 응???

 

 

 

 이게 무슨 장면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소설에서는 아마 등장하지 않는?? 혹은 역할극 놀이 중???/

 

 

 

첫 번째 기자 시사회 (맞나요?? 압구정 CGV서 작년?? 올초??에 한 게요;;;; 첫 번째가.. 쿨럭)

 

아무튼 거기서 박해일 씨가 말씀하시길 '이한이가 처음에 두려웠다??'라고 하셨습니다.

 

<후회하지 않아>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예고편을 보니 두 분 연기 호흡 작살입니다!

 

 

하루 빨리 개봉하기를 기대하며!

 

 

2008년 10월 2일. 커밍 쑨~!!!!!!!!!!!!!!!!!!

 

 

 

블로거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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