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방] 코스믹 반디토스 [행복한 책방] 코스믹 반디토스 [코스믹 반디토스]는 정확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 안에 나름 모험이 있다는 겁니다. 이미 예전에 출간이 되었던 이 책은 후에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다시 한 번 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 책은 그.. ☆ 문화/행복한 책방 2014.02.27
[행복한 책방] 하버트 조지 웰스 마술 가게 [행복한 책방] 하버트 조지 웰스 마술 가게 [하버트 조지 웰스 마술 가게] (이하 ‘마술 가게’)는 어딘지 모르게 몽환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도대체 어쩌면 이렇게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만들 수 있을까요? 요즘 SF 소설들과 비교를 하더라도 딱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 ☆ 문화/행복한 책방 2014.02.24
[행복한 책방] 자동차 바이러스 바이러스라는 단어는 나쁜 일에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는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발명물인데요. 이 두 가자기 함께 결합되니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자동차가 왜 바이러스라고 하는 것일까요? 자동차로 인해서 변화된 사람들의 삶, [자동차 바이러스]입니다. ..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26
[행복한 책방] 아서왕, 여기 잠들다 영국인 등 영미권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들려주는 신화가 있습니다. 바로 '아서왕'에 대한 것이 바로 그 이야기들인데요. 우리나라에도 엑스칼리버와 함께 굉장히 유명한 이야기들이 출판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마법사 멀린에 관한 내용은 드라마로까지 제작이 되어 있다죠? 그런데 그 아서왕에 대한 ..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24
[행복한 책방] 일러스트 쉽게 배우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 합니다. 어릴 적에 미술 학원을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잘 못 그리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낙서를 한다거나 하는 일은 즐기고 있습니다. 무언가 내 손 끝에서 재미있는 그림이 탄생하면 재미있는 일이 될 테니까요. 그림 못 그리시는 분들께..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22
[행복한 책방] 성공 저는 성공이라는 단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언가 작위적이면서도 거만한 느낌이 드시지 않나요?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성공을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성공을 한다면 모두가 박수를 보내게 되죠. 그런데 그 성공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이룰 수 있다면 어떨까요? 스펜서 존슨 성공 ..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21
[행복한 책방] 멘토 멘토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참 많이들 합니다. 누군가가 나의 삶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은 너무나도 신기한데요. 그래도 여전히 멘토나 그러한 것들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1분만에 나의 삶을 바꿀 어떤 것을 알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 책은 1분 안에 스스로에게 가르치는 특별한 법을 가르..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21
[행복한 책방] 거꾸로 다이어트 다이어트라는 말을 들으면어떻게 생각이 되시나요? 비만인 저는 다이어트라는 말을 늘 달고 사는데요. 휘트니스에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은 줄지 않습니다. 그런 저에게 충격적인 이 책. [거꾸로 다이어트]라니 참 신기한 제목입니다. 거꾸로 다이어트 저자 이금정 지음 출판사 인더북스 펴냄 | ..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20
[행복한 책방] 공대생의 사랑 이야기 1.2 제목만 듣고 이 책 정말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 제목만 듣더라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가득 묻어나니까요. [공대생의 사랑 이야기]라니 다소 오글오글하며서도 재미있게 느껴지시지 않나요? 게다가 인터넷소설이라는 사실에 더더욱 놀랐습니다. 그런데 이 책 굉장히 유명한 데다..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19
[행복한 책방] 칭찬이 인생을 바꾼다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은 들어봤는데요. 칭찬이 인생까지 바꿀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 했습니다. 점점 칭찬의 힘을 이야기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칭찬을 들으면 못 할 일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바로 그 칭찬의 힘을 보여주는 책, [칭찬이 인생을 바.. ☆ 문화/행복한 책방 20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