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515

[행복한 책방]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제목만 딱 보고도 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나드 쇼가 한 말이었던가요?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한 번 사는 인생 제대로 살아보자는 그런 느낌인데요. 그렇기에 이 책 더더욱 낯설면서도 유쾌한 느낌을 줍니다.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저자 이기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