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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오늘 역시 미리 공지? 해드렸던 데로,
완전 실력파 19세로 데뷔했던 천재 가수 '21'의 노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제 소개해드린 곡보다 조금 밝다고 해야 할까요?
노랫말은 조금 슬픈데 ㅠ.ㅠ
약간 기쁜?? 멜로디가 흐음,
조금 아이러니라고 해야 할까요?
아! 기대치니까 좋은 곡인가요?
모르겠습니다... OTL ㅎㄷㄷ
약간 '강성훈' 씨와 비슷한 분위기?
혹은 '리치' 씨와 비슷한 분위기?
두 사람 사이에 간극이 크잖아! 라고 외치는 당신.. 둘 다 잘 생겼잖아요! 응?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약간은 경쾌한 멜로디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곡.
'21 (To Anyone)' - [아름다운 날들]이었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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