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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되게 묵직한 느낌의 노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승기'의 보이스가 원래 애절한 거야, 처음부터였고,
이번 곡은 아무래도 멜로디까지 조금 쳐지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역시, 묵직, 묵직 ㅠ.ㅠ
노랫말을 들어보면 나쁜 남자죠? ;;
친구의 여자를 뺴앗겠다는 거, 맞는 거겠죠?
흐음.
이래도 되는 걸까요?
그러나 '이승기'라면 이해를? 하핫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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