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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팝송] 야하다구! 'Destiny's Chind' - [Lose My Breath]

권정선재 2009. 5. 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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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가사가.. 가사가...

 

무.지.하.게.야.하.군.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흐음....

 

운전해 달라..

 

굉장히 흐음.

 

네. 그렇습니다.

 

응? 뭐라는 거지!

이번.. 노래 소개는..

 

흐음.

 

걍 노래 느낌이 좋다고요.

 

하하하하

 

그 정도??

 

일까요?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네, 굉장히 성의 없는 글에 놀라신 분들.. 죄송합니다. (^^)(__)(^^)

 

이 노래는, 작년 연말 시상식 특집으로 올 1월에 했던 리뷰입니다.

 

가사를 보면 대충, 운전대를 줄 테니 네가 날 운전해라.. 정도일까요?

 

흐음, 조금 야하게 느껴지는 군요. 야해요. 야해.

 

그런데 우리나라 오락 프로그램들에데 꽤나 나오는데..

 

 한국 사람들의 영어 실력을 개무시해서 그런 걸까요?

 

그래도 느낌 하나는 굉장히 좋은 노래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