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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드디어 그녀들이 데뷔했습니다.
2009년, 'After School'이 독주하던 걸그룹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미는,
여성 빅뱅이라는 애칭을 받고 있는 '2NE1'
광고 음악만으로도 1위를 성공했던 그녀들.
그녀들의 첫 싱글 음반은 꽤나 중독성이 강한 곡인 듯 합니다.
그런데 살짝 임팩트가 약하다고 해야 할까요?
아직 두 번째 곡이니 조금 더 기다려 봐야 겠죠?
그런데 솔직히, 여자 빅뱅이라는 이름을 제외하고는...
그녀들이 'After School'보다도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 뿐일까요?
두 걸 그룹의 특성이 완전히 다르기는 하지만.
흐음...
이대로 '2NE1'이 가면 결국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되는 건가요?
모르겠지만, 좋은 활동으로 자리 매김 하기를 바랍니다.
Hot한 아이들, '2NE1' - [Fire]였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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