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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이 곡은 'SS501'의 '김형준'군의 디지털 싱글 곡입니다.
그의 이미지가;;
살짝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팀 내에서도 막내라는 이미지 말고는...
노래도 '허영생'이 잘하고.
연기는 '김현중'이 다 하고,
진행은 '박정민'이 최고고,
매력은 '김규종'이 발하고.
살짝 무뎌진 이미지?
그런데 이 곡을 듣고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적당히 촉촉하고, 적당히 매력적인.
아, 역시 그 역시 꽤나 매력적이구나! 싶었습니다.
완전 촉촉한!
'김형준' - [화성남자 금성여자]였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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