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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뮤직]
'강민경'이 저보다 동생이라는 사실을...
어제야 겨우 알았습니다.
당연히 저보다 누나일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는 뭐지?? 나보다 어린 애는 저렇게 날고 있는데! 불끈!
내 잡솔 각설하고......
'다비치'의 발라드 스타일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곡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잔잔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승부를 거는 것이지요.
두 맴버의 목소리가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이 바로 관점 포인트?!!
'다비치'가 들려주는, 여성듀오 감성 발라드
[사랑이 우습니]였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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