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밥 양에서 어마어마하게 먹고 들어갑니다.
게다가 푸짐한 햄버그라니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그 햄버그가 입 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_<
밥의 양이 살짝 많은 듯 느껴집니다.
실제로도 찬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왠지 햄버그가 딱 반 조각이라도 더 있었으면....
하는 그러한 느낌을 줍니다.
2000원대에서 즐기는 식사 치고는,
전혀 손색이 없는 듯 합니다.
맛도 여러모로 빠지지 않으니 말이죠.
가벼운 가격,
풍족한 느낌.
[햄버그 도시락]이었습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 일상 > 맛있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굽네 도전기] 세 번째, [반반 세트 B] (0) | 2009.10.15 |
---|---|
[한솥 도시락] 딱 기본적인 느낌, [햇님 도시락] (0) | 2009.10.07 |
[한솥 도시락] 꽤나 맛있어, [으뜸 어린이 도시락] (0) | 2009.10.07 |
[미소야 공략] 스물세 번째, [치즈 햄버거 철판 스테이크] (0) | 2009.10.05 |
[미소야 공략] 스물두 번째, [카레 돈까스] (0) | 2009.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