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가요] '2PM' - [기다리다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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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 국내가수 출생 - 데뷔 2008년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 대표작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3 팬카페 HOTTEST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드디어 잠을 자던 올해 최고의 가수 '2PM'이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습니다.

 

일명 '재범 사건'으로 침묵을 하던 그들.

 

드디어 리더 없이 그들만의 멋진 컴백을  하는듯 합니다.

 

 

 

 

이번 음반의 노래는 올해 2PM 열풍을 이어갔던 노래,

 

[니가 밉다]를 만든 JYP의 새로운 작곡가 창따이의 노래입니다.

 

 

 

 

그런 만큼, 특유의 스타일보다 살짝 느린 느낌입니다.

 

약간 더 그들의 가창력에 비중을 둔다고 해야 할까요?

 

뛰어난 가창력을 바라고 있는 곡은 아니지만 말이죠.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적당히 느낌을 느끼는 노래인듯 합니다.

 

 

 

 

사운드 자체가 살짝 무겁게 느껴지다 보니까,

 

가을과 꽤나 어울리는 분위기가 듭니다.

 

 

 

 

이 곡이 타이틀일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정규 1집 음반은 꽤나 기대가 되는 군요.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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