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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인홍식이가 직접 쓴 자기 소개서^^*

권정선재 2011. 2. 28. 03:39

 

 

 

아인이 소개서^^

 

감성적.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이해가 안 될만큼 냉정하고 과감하기도 함.

 

보통의 사람들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도 한 두가지로 뭉뚱그려 대표되는 모습들을 표현하지만

 

처음보는 사람은 이중인격자, 혹은 다중 인격자란말을 할 정도로 여러가지의 나를 거침없이 표현함.

 

미치게 즐겁고 미치게 우울함. 쿨하다 못해 얼음장같이 차갑기도 하고 때론 답답할 정도로 구질구질함.

 

나이 지긋하신 영감님이 속에 들어와 앉아 계신 것처럼 성숙하며 세살박이 어린애처럼 철없고 제멋대로

 

이기도함. 평균12시간에 한번씩 말함. 말문 트이면 감당 안됨. 낯가림심함. 의외로 순수함.

 

순진은 못해 줌. 뜨거운 심장. 차가운 머리통. 말 많고 재미있는 사람 좋아함.

 

말 많고 재미없고 실속없는 사람 딱 싫어함. 비약하고 비꼬고 왜곡하는 촌!쓰럽기 짝이 없는 인간들

 

경멸함.(순간치가떨렸음;;). 탄탄한 내공에 거침없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을 좋아함.

 

망설이고 필요 이상 고민하고 착각하고 오바하고 후회하는 사람 아주 싫어함.

 

껍데기보단 내면이 세련된 사람을 좋아함. 같은말이라도 깔끔하고 매력적으로 할 줄 아는사람을 좋아함.

 

구질구질한 사람 질색임.

 

잘 생기고 이쁘고 상관없이 예술적, 감성적코드가 맞아야 진짜 친구 할 수 있음.

 

무엇보다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솔직하고 오픈 된 사람을 좋아함.

 

보태는게 아니라 적당히 걸러서 말하고 걸러서 들을 줄 아는 센스있는 사람을 좋아함.

 

나또한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항상 노력함. 가식적인 사람보다 위악적인 사람을 더 싫어함.

 

(이런사람없다는거알고있음.다만이러한코드를가지고맞춰가는사람을좋아한다는것임.)

 

 

 

스스로가 바라본 자신의 모습 ^^*

 

웬만한사이즈. 중량은미달. 고무줄체중. 머리가 대빵 만함. 얼굴은 작은편.

 

짝짝이눈. 삐뚠코. 삐뚠입술. 삐뚠헤어스타일. 전체적으로뭔가삐딱함.-_-

 

손발 여성사이즈. 엉덩이 작음.캬`ㅡ`; 머리숱감당안됨.

 

`호전적. 도발적. 독설가. 독선적. 거침없음. 솔직함. 욕도잘함. 비밀은 많음. 음악에 심취함.

 

보라색 감성이 좋음. 검정과 흰색의 대비를 좋아함. 귀신을 믿음. 외계인을 믿음.

 

그들과의 만남을 자주시도함. 종교는 없음. 낯가림 심함. 일년에 세번쯤 진짜 울고, 두번쯤 진짜 웃음.

 

 연예인보다는 예술가쪽에 가까운 사람을 좋아함.

 

 

좋아하는 것들....

 

`치즈면다좋음. 딸기우유사랑함. 비타오백매니아. 밥보다 반찬이 좋음. 쥐똥만큼 자주 먹어야함.

 

맛없는거 먹을 때 최고 스트레스. 중식보다 양식 양식보다 일식 일식보다 한식.

 

맥주보다 소주소주보다 위스키위스키보다 와인.

 

은근 입맛 까탈스러움. 음식에 관한한 상당히 피곤한 스타일. 못 먹는 건없음. 맛만 있음 다 먹음.

 

`애시드재즈,모던,락펑크,락하우스,라운지,시부야.

 

서태지,다프트펑크,에어,그린데이,콜드플레이. 가리지않고 듣는 편. 감각적인 음악을 좋아함.

 

`드라마,호러스릴러,멜로,에스에프,환타지액션. 역시 가리지 않음.

 

왕가위,이누도잇신,쿠엔틴타란티노,마틴스콜세지. 조니뎁,게리올드만. 작가의 시각과 표현 방식보단

 

영화 자체의 깊이와 질감을 제대로 담아내는 영화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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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홍식이의 자기 소개서 인데요. 이 녀석... 띄워쓰기를 워낙 안해서...

이름 띄워쓰기 하면서 검색질을 ㅠㅠ... 이 녀석은 어려워...

 

보신분들은 패스^^*

출처 : 스타존
글쓴이 : 구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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