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그래도 많이 갔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아직 분황사라는 곳은 한 번 가본 적이 없습니다.
왜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거지 ㅠ.ㅠ
아무래도 교통편 문제인 것 같은데요~
시티투어를 이용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거!
그리고 첨성대가 정말 ㅎ
이제 무료가 되어서 더 좋습니다~
다만... 그래도 잔디를 너무 밟는 사람들 ㅠ.ㅠ
제발 그러지 마요 ㅠ.ㅠ
그러다가 다시 유료 될지도 몰라요. ㅠ
매표소에서 티켓 구매하시면 된답니다 ㅎ
석탑 모양이 되게 투박하죠 ㅎ
그런데 뭔가 귀여움 ㅎ
비석이 있던 자리라고 하는데요 ㅎ
도대체 왜 비석이 없어진 걸까 ㅠ.ㅠ
경주는 참 신기한 것이 강제로 복원하지 않는 거였어요.
동상에 동전을 붙이는 아이들 ㅎ
소원이라도 들어주는 모양이에요
비단벌레 버스라고 하네요 ㅎ
저는 시간이 없어서 못 탔지만~
다음에는 한 번 타보고 싶어요 ㅎ
첨성대가 이제 무료라는 거 ㅎ
다만... 이런 식으로 입구 말고 나가지 맙시다...
잔디 다 밟고 뭐 하는 거야 ㅠ.ㅠ
첨성대를 가까이 봐서 더 좋습니다 ㅎ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에요~
이렇게 좋은 가을~ 경주 어떠세요?
경주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 일상 > 한국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여행기] 경주, 현대호텔 경주 + 양동마을 1 (0) | 2014.10.06 |
---|---|
[한국 여행기] 경주, 안압지 + 김유신 묘 (0) | 2014.09.17 |
[한국 여행기] 경주, 신라 역사 과학관 (0) | 2014.09.15 |
[한국 여행기] 서울, 낙산 벽화 마을 (0) | 2014.09.10 |
[한국 여행기] 옥천 5일장 (0) | 2014.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