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아쿠아 플라넷 63 - 1

63빌딩 아쿠아리움이 7월 1일부터 재개장했습니다 ㅎㅎㅎ 깔끔하고 냄새도 하나 안 나네요 ㅎㅎ 다른 아쿠아리움보다는 작지만 도심에 있다는 게 좋네요 ㅎㅎㅎ 깔끔하고 좋은 느낌이에요 ㅎㅎ

 

 

  

 

이렇게 뭔가 묘한 느낌의 입구 ㅎㅎㅎ

깔끔하고 새로운 느낌이 좋습니다.

25.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한 편인 거 같아요 ㅎㅎ

입구에 들어가면 이런 물고기가 있어요 ㅎㅎㅎ

작은 물고기들이 떼지어 다니는 게 귀엽네요 ㅎㅎㅎ

그리고 아쿠아플라넷 63의 마스코트 수달

전에 63빌딩일 때부터 수달이 마스코트였죠? ㅎㅎㅎㅎ

벨루가, 상괭이, 고래상어, 해마 등 다른 아쿠아리움도 다 마스코트가 있지만

그래도 수달이 가장 귀여운 거 같아요.

사진을 찍으니까 앞으로 나와서 보는 수달 ㅋㅋㅋ

진짜 ㅠ.ㅠ 수달 너무 귀여워요 ㅠ.ㅠ

저 털을 만지면 되게 기분이 좋을 거 같아요.

폭. 하고 눕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철갑상어도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

뱀목자라? 입니다. ㅎㅎㅎ

잘 보이지 않게 숨어있네요 ㅎㅎㅎ

빨판으로 붙어있는 물고기 ㅎㅎㅎ

뭔가 귀여운 느낌이네요 ㅎㅎㅎ

민물가오리는 이렇게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ㅎㅎ

민물에도 가오리가 산다는 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해파리 존 ㅎㅎㅎ

물밑에 숨어있는 작은 가오리를 보세요 ㅎㅎㅎ

다양한 종류의 해파리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는 것이

ㄴㅓ무 귀여운 것 같아요.

이렇게 도시를 꾸며서 작은 물고기도 넣어놓았습니다 ㅎㅎㅎ

두 층으로 이뤄진 아쿠아플라넷 63

사진을 얼마 안 찍은 줄 알았는데 너무 많이 찍었네요 ㅎㅎㅎ

나머지 아쿠아플라넷 63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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