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 가면 가장 즐거운 것
바로 시장인 것 같아요.
시장의 차이가 다들 있으니까.
제주 5일장은 이것저것 많이 팔더라고요.
그리고 식당도 많다는 거
다만 생선은 마른 게 더 많았어요 ㅠ.ㅠ
음식은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일반 식당들과는 다소 다른 느낌
그리고 조금 무서울 정도로 호객을 하세요 ㅠ.ㅠ
그런 게 없으면 더 편할 거 같아요.
음식 맛은 다들 비슷할 거 같아요.
시장은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것은 딱히 없는 거 같아요 ㅠ.ㅠ
로맨스 소설 쓰는 남자 권정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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