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맛 #전순예 #북스타그램
#한겨례21 에 연재 됐던 글로 기억하는데
그 안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들이 좋다.
한 사람의 인생이
그저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의미란 것
엄마 드리려고 산 책인데
내가 가만가만 읽기에도 편안한 느낌
수더분하면서도 선한 무언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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