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북스타그램 #소설타그램 #한강
모든 쓸쓸함에 대하여
한강의 눈사람 관련 단편은 변신이 떠오르면서도 그 쓸쓸함이 더 크게 다가오는 느낌이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작가들의 시선
그 안에 담긴 무게 같은 것들
단편인데도 무겁다.
다양한 저자들이라 다양한 소재인데
결이 비슷한 것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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