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그녀의왼손 #북스타그램 #일본소설
하나의 재난. 그리고 두 사람
재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우리에게도 의미가 생기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무게는 그리 느껴지지 않는다.
로맨스라고 하기에도 부족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있을 거 같은 이야기
빠르게 읽을 책을 찾는다면
한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는 책
#나와그녀의왼손 #북스타그램 #일본소설
하나의 재난. 그리고 두 사람
재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우리에게도 의미가 생기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무게는 그리 느껴지지 않는다.
로맨스라고 하기에도 부족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있을 거 같은 이야기
빠르게 읽을 책을 찾는다면
한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