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5 #순이삼촌 #북스타그램 #소설타그램 #한국소설 #현기영
#지슬끝나지않은세월 글 읽고 나서
너무나도 먼 이야기라 생각했다.
그래서 순이삼촌을 읽으며 멍해졌다.
왜 이토록 큰 문제가
우리 사회에 알려지지 않는지
나는 왜 공부하지 않았는지
명확히 그리지 않기에
더 아프고 크게 느껴진다.
무게가 느껴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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