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영화타그램

퍼미션

권정선재 2019. 3. 4. 21:26

 

201923 #퍼미션 #영화타그램 #나홀로영화

 

재미있을 거 같아 봤는데

미국 시트콤 보듯 즐겁게 봤다.

다소 수위가 강한 듯 무난무난

두 커플 이야기가 진지하다.

 

#애나 역의 #레베카홀 의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중심

데인을 연기한 #프란시스아노드 와 합과 그를 만난 후 변하는 과정이 도드라진다.

 

남주이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였던 윌은 #댄스티븐스 의 연기는 좋지만..

너무 지질지질한 똥차 매력 뿜뿜

본인에 솔직한 리디아 역의 #지나거손 의 엄청난 매력에도 확실히 밀린다.

 

게이 커플 #모건스펙터 의 리스와 #데이비드조셉크레이그 의 헤일의 솔직한 아이 에피소드는 대다수 커플이 갖고 있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 문화 > 영화타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캡틴마블  (0) 2019.03.10
캡틴마블  (0) 2019.03.06
더와이프  (0) 2019.03.04
칠곡가시나들  (0) 2019.02.28
어쩌다결혼  (0)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