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8 #미스스티븐스 #무비타그램 #나홀로영화
#티모시살라메 가 나와서 본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 보다 어리지만 여전히 이방인적인 모습을 보인다.
영화는 제목처럼 완벽하게 레이첼의 변화를 다룬다.
짦은 주말 제자들과 시간을 보내며
그는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직시한다.
#릴리레이브 는 여기에서
어른이지만 흔들힘을 선명히 그린다.
모든 어른들이 다 잘 하는 건 아니니
그다지 쟈미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작중 인물이 스물아홉이니 만큼
뭔가 서른 무렵의 사람들이라면
여유가 있을 때 봐도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