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영화타그램

안나

권정선재 2019. 9. 4. 10:41

 

201987 #안나 #무비타그램 #나홀로영화

 

#뤽배송 감독이라면 아쉽지만

그렇지 않다고 본다면 나쁘지 않다.

올해 나온 영화 중 가장 멋진 주인공

나쁜 놈들 다 때려부시고 주체적이다.

 

생각보다 수위가 센 거 같지만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도 잔인하지 않다.

 

나라면 이라는 질문이 자꾸 던져진다.

배우들 중 구멍이 없다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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