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6 #나는나엄마는엄마 #가토이쓰코 #북스타그램
누구나 모부님과 갈등을 겪을 거라 생각한다.
아무리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서로 살아가는 모습이 다를 테니까
시대가 다르고 결국 그 관계도 다를 수밖에
엄마와 딸의 관계를 다루는 책이지만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 아들 같을 거다.
그리고 일본에서 다루는 책이지만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의 고민이 아닐까
가장 기본이 되는 건 결국
각자의 삶을 존중하고 보장하며
그 기초에 애정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 문화 > 북스타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지구100바퀴를돌며영업을배웠다 (0) | 2020.03.27 |
---|---|
지갑속의한국사 (0) | 2020.03.26 |
감성설득전략 (0) | 2020.03.24 |
회사는유치원이아니다 (0) | 2020.03.24 |
한국인이야기탄생 (0) | 202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