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2 #유미에브리싱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설타그램
내가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을 때
다시 찾아간 모두 끝난 줄 안 인연
그리고 여기에서 느껴지는 모든 감정
사라진 감정이 오롯이 살아난다.
굉장히 쉽고 편하게 읽히는 편
다만 중후반에 약간 무거워지고
답답한 인물들이 덜그럭거리기는 한다.
조금 빠르게 결말을 내리는 느낌
그럼에도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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