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노래... 라고 하기에는 조금;;
난감한 구석이 있는 노래입니다.
그냥 벨소리나 통화 연결음 정도로 만들어진 느낌이 다분한;;;;
하지만 유쾌하고 굉장히 발랄합니다.
정시아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흥얼흥얼 거리시면서 입가에 미소를 띄우실 수 있을 듯 하네요.
블로거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 블로그 창고 > 음악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노래] 애절한 그들의 노래, ‘버퍼링스’ – [개그맨] (0) | 2008.10.23 |
---|---|
[오늘의 노래] 역시 신승훈 - [라디오를 켜봐요] (0) | 2008.10.22 |
[오늘의 노래] 향기로운 뮤지컬 속으로, 제너두 O.S.T (0) | 2008.10.20 |
[오늘의 노래] 장난꾸러기 한정남, CROWN J의 ‘FLY BOY’ (0) | 2008.10.17 |
[오늘의 노래] 노래 잘하는 그들, SS501 <바라보며> (0) | 2008.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