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오늘 추천해드릴 노래는 이 가을에 딱 맞는 애절한 발라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을 하고 있는데, 그녀는 아니라고 말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는 부드러운 네 남자의 목소리와 만나서 더욱 애절하게 다가옵니다.
쌀쌀한 가을에 어울리는 애절한 발라드.
'2AM'의 [아니라기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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