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야기 하기

이제 12월도 끝나 가네요.

권정선재 2008. 12. 22. 06:55

 

 다사다난했던 한 해...

 

 저 개인에게도 많은 일이 있었고...

 

 사회에도 참 많은 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뉴스보다는 나쁜 뉴스가 더 많이 기억 남는 한 해였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는 날들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한 해 힘들었고...

 

 다음 해 더 힘들 지도 모르지만...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 *^^*

 

 무거운 마음 그냥 한 번 웃어보자고요!

 

 하하하 이렇게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