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라는 건 참 빨리 흐르는 듯 합니다.
올해가 시작한 지도 정말 어제 같은데...
이제 더 이상 파릇파릇한 08학번이 아니라는 사실이 ㅠㅠ
저를 급 좌절하게 만드는 군요.
하지만;; 아직은 만으로는 19살이니까, 그걸 위안을
노력한 만큼 돌아온다는 게 절실했던 2008년이었습니다.
다만 그게 학교와 무관한 분야들이었다는;;;;
2009년에는 학업에 더 열중을.. 쿨럭
모두 해피 싱글 마스 이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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