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다음 블로그 음악 샵]
'왁스'라는 가수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생각이.
아 정말 노래 잘 한다.
역시 그녀는 발라드의 여왕이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발라드만 부른 것이 아니죠?
너무나도 유명한 그녀의 데뷔곡, [오빠]를 비롯해서 [머니] 그리고 [럭키]까지......
어쩌다 보니 다 두 자??
물론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두 자가 아니죠.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후에 [파리의 연인]이라는 드라마에서 '김정은'씨가 불러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죠?
그, 그러고 보니 3월은 O.S.T로 한 달을?
자;; 잡담은 금지!!
'왁스'의 애절한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왁스'가 들려주는 흥겨운 고백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였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ksjdow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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