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어쩌다 보니까 팝송이 두 곡 다 'Britney Spears'의 곡을 선곡하게 되었네요.
제가 평소에 어떤 팝가수를 좋아하는지 고스란히 드러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그녀 개인적인 생활에 대해서는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꽤나 슬프죠?
이 노래의 노랫말을 보시면 'Lucky'라는 사람의 이야기인데,
이상하게도 이 노래를 듣다 보면, 'Britney Spears'가 떠오릅니다.
그녀의 이야기가 워낙 구구절절하고 슬프기 때문일까요?
뭐 그녀는 가타부타 말은 하지 않지만, 아무튼 그런 것 같다고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 시대 최고의 팝 여전사, 'Britney Spears'
그녀가 다시 한 번 멋지게 비상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
그저 제가 'Britney Spears'의 팬의 입장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이상, 'Britney Spears'의 [Lucky]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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