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다음 블로그 음악 샵]
오늘 추천해드릴 곡은 'Wax'의 [Lucky]라는 곡입니다.
[화장을 고치고] [여자는 사랑을 먹고] [사랑이 다 그런 거니까] [부탁해요]
등 서정적인 노래를 많이 부른 여가수 'Wax'
물론, 서정적인 발라드를 제외고도,
'오빠' '머니'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 '아줌마' 등의 댄스곡도 불렀었지만, 그래도 그녀 하면
아! 발라드의 여왕!
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죠?
그런 그녀가 세상에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
너무나도 힘들다고 말을 하는 오늘.
나날이 자신에게 자신감이 적어지는 요즘.
당신을 믿으면서 최선을 다하세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분이니까요!
Lucky한 당신을 위한 노래!
'Wax' - [Lucky]였습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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