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TripleS] ★ 김규종..(이런거 정말 힘들구나)

리더 배찢어 죽이려는 규종이...미끼 덥석 문..리더..지못미..ㅋㅋ       난 아무것도 몰라요..난 순수해요..난 순결해요..이렇게 말하고 있는 규종이눈.. 깜빡깜빡..     웃겨죽는 규종이..예능에 완벽적응..누난 너땜에 웃겨죽어     동네 찜질방에 마실나온 새댁규종이..아줌마들과 친해지려면 이렇게 반응도 시원시원하게 웃어줘야 한다는 새댁규종이의 조언..ㅋㅋ     어떤 쉑히가 울렸어..집안에 온갖 연장도구 다 챙겨서 원정나가게 만드는 규종이 울음.. 아 연기구나..바짝 물오른 연기력에 깜빡 속을뻔한 주책맞은 누나..     띨빵한 빙구 규종이...웃다가 모서리에 머리박은 규종이 ㅋㅋ       빙구규종이가 부끄러워 고갤 들수없는 부끄규종...ㅋㅋㅋ         "아기박수" 치는 규종이.. 누나가 저런 박수쳤으면 어디서 귀엽게 보이려고 수작부리냐며 멱살잡이 했을텐데 너니깐 그 아기박수도 찬양받는거야 규종아...     비열한남자....인척 연기하는 규종이.. 입이랑 표정만 비열하면 뭐하니 ..눈이 저렇게 반짝이는걸..       뭔가 눈치채고 못감추는 규종이.. 하긴 니가 누나처럼 그짓말을 밥먹듯이 해봤겠니 회사 안짤릴라고 땡땡이치고 잘살고 있는 먼친척어른 장례를 갔다 와봤겠니.. 그짓말 못하는 우리 규종이..       연기중인....연기욕심쟁이 김배우.. 피식...     손가락 두개만 폈을뿐인데....아..손라각에도 기럭지가 있구나.. 규종이 니손가락보고 오늘 알았단다...     규종아....물에 젖은 니 다리털도 사랑해 정말이야       부채흔드는 저손....어쩔래....     리더 반주에 노래하는척..사기치는 리더&규 죽이 척척 맞는구나 사기아이돌같으니라구 ㅋ     야식을 부르는 규종이 입..오물오물.. 내가 먹으면 우걱우걱..누나와 효과음부터 틀려주는 규종이 오물오물..       기분좋은 규종이...규종아 니 웃음을 보며 누난 오늘도 세계평화를 기원한다..       규종아 이런 표정은 어디서 배웠니 응? 사람잡을 표정이구나     벌칙으로 테이프 붙인건데..이건 뭥미..다시해 다시해     MC안보고 귀여움떠는 앙탈규종이...너 이르지마..누나 힘들어     형준이랑 규종이...너희둘이 껴안아서 누나 가만있는거야...ㅋㅋㅋㅋ       기럭지 긴 쥐 두마리...       우비소년...규종이...이제부턴 우비도 패션     음식 앞에 두고 신나죽는 규종이..ㅋㅋ       먹을 음식생각에....정신줄놓으신..       겁도없이 준하형 음식 낚아채가는 규종이..     있는집 자식...규종이....캐디 안필요하니? 나이스썃..김싸장님 규종이 특허..폴더인사 근데 규종아 너처럼....예의 한번만 더 차렸다간..나이 서른에 허리 디스크오기 쉽다 눈치껏 예의차리렴..(못된 팬의 못된 충고 ㅋㅋ)     내 다리길이쯤 되어보이는 규종이 팔..길이....ㅠㅠ     어깨춤절로 나는 "SS501 팬질의 최전방 다음텔존더블갤"

출처 : SS501

글쓴이 : 4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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