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에서 신상이 나와서,
벼르고 벼르고 다시 또 벼러서!
겨우겨우 먹게 된 녀석입니다~
접 때는 한 번 먹으려고 헀었는데 ㅠ.ㅠ
그때는 재료가 다 떨어졌다면서 패스~
순살 참치를 위에 얹어주는 덮밥입니다~
기본 참치마요보다 살짝 더 깔끔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튀기지 않은 녀석이니까 말이죠.
다만 생각 외로 흐음.
비린내? 같은 게 납니다.
참치 자체도 물고기인데~
거기에 마요네즈가 더해지는.
맛은 있는데 그 형용할 수 없는 쿨럭거림?
가격 대비 만족도는 별 셋 정도?
나름 깔끔하고 맛있기는 하지만,
역시나 치킨 마요를 넘을 수는 없을 듯 싶습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모두가 행복한 공간 Pungdo's Lovely Place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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