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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우와 꽤나 세련된 느낌의 노래입니다.
'god'의 노래라고 하면 살짝 뭐라고 해야 할까요?
순수한 느낌의 노래?
장난스럽게 노는 분위기라도 하더라도 흐음.
무언가 순진한?
그런 느낌의 곡들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이 노래는 조금 더 어른이 된 느낌입니다.
이제 남자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사실 'god'의 이미지는 4인 체제의 마지막 음반 전까지 다소 어린 아이 같은 이미지였습니다.
악동?
천진난만?
그러한 이미지들과 꽤나 잘 어울렸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를 듣고 보니.
우와.
역시나 남자! 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됩니다.
세련된 느낌의 노래.
'god' - [가자]였습니다.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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