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도넛에서 음료를 10잔 마시면 주는 아이입니다.
사실은 지난 주에 이미 받았었는데,
사진이 뒤늦게 올라오고 말았군요
늘씬하고 길다란 것이, 예뻐보입니다.
확실히 젊은 취향에 딱 맞는 느낌이네요! >_<
패턴 역시 꽤나 마음에 듭니다.
속이 투명하고, 겉의 패턴이 적당히 어우려져.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줍니다.
기존 텀블러가 가지고 있는 느낌과는 다르다고 해야 할까요?
기존 텀블러의 생김새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대표적인 스타벅스의 경우 안에 속지가 다른데, 이 아이는
애초에 저렇게 인쇄가 되어 나왔군요.
꽤나 특별한 느낌입니다.
더더구나 마음에 드는 것은 이번 것은 국산? 이더군요.
미스도가 일본 거라서,
늘 중국 상품??!!!만 줬는데.
한국산도 받으니 꽤나 느낌이 좋습니다.
올 겨울, 미스도에서 커피도 마시고.
텀블러도 받는 것 어떠세요? *^^*
다음 Viewer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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