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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팬들에게 돈쓰는 투표 하지말라는 SS501(개념 일화들)

권정선재 2010. 4. 2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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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MKMF 모바일투표때

 

 

--생방송 MKMF 인터뷰중--

 

정민 :모바일이면 한건당 얼마, 뭐이런거 아니에요?

현중 :아 진짜요?

MC :그렇습니다~

정민 :아이그럼~돈쓰지마세요.괜찮아요.저희는.

현중 :아 그게진짜 돈이에요?

정민 :그럼요.한건당...그거(200원)...헉..돈쓰지마세요~

 

 

 

 -공식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현중!

 한건당 200원이라는 소리를듣고 엠넷 생방송 프로그램에나가 투표하지말라고하고, 공중파라디오에서 돈낭비라고 투표는 농간이라고 말함.

 



:) 정민 규종의 영스트리트中

 

-SS501 박정민,김규종, 생방송 즉석서 등록금 '선뜻'

 사연중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어머니를 도울까? 로 고민하던 한 여학생에게 등록금과 교복등등 지원을 한 박정민,김규종!

 


 

 -김규종,박정민DJ가 진행하는 영스트리트앞에서 매일밤 기다리시는팬들을 위해 피자파티를 열어준 정민 규종!

 

SS501 김규종,박정민 관객들에게 캔커피 선물

 

-공개방송을 보러온 팬들을 위해 사비를털어 캔커피를 사서 직접 무대아래로 내려와 캔커피를 돌린 규종,정민!

 


:)본격적인 SS501의 선행일화들

 

 

 

 

 

 

 

 

 --2008년 드림콘서트때--

 

드림콘서트에서 SS501은 사비를털어서 빵과 음료수를 팬들에게 주었다


 

 "선물은 주지 마세요. 계속 받으면 버릇 들어서 안돼요."

 

 

 

 팬이 명품 넥타이를 선물하자 김현중이 거절하며 하는 말

   "이런 거 아버지께 선물해 드린 적 있어? 가져가서 아버지 선물해드려."

 

 

 

 "김현중의 핸드폰에 "팬들이 풍선을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배경화면으로 저장돼 있었다." -JES 김범석 기자(취중인터뷰中)

 

 

 

 편지만 쏙 빼가는 박정민

 

 

 

 

* 허영생, 박정민, 김형준, 김규종의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손편지

   (직접 들고다니는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

  

 

 

 

 

 

 

 

 

*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님 조문 다녀온 후 출국하는 모습

 

 

 

 

 

 

 

훈훈한 기사

 

 

 

 

 

 

 

해초준

 

 

 

몰아일체의 경지

 

 

 

 

 

 

 

박대리 칼퇴근

 

 

 

단대부고 간판의 빗나간 과거

 

 

 

만들어볼까요?

 

 

 

이뽕영생

 

 

 

자막의 센스

 

 

 

...진심 무서워...

 

 

 

톰 앤 제리

 

 

 

해초준 ll

 

 

 

끝에서 팔딱거리는 애

 

 

 

당하는 해초준

 

 

 

마지막 인사....?

 

 

 

캐간지

 

 

 

정민아 형이야

 

 

 

저기서 질투에 몸 사지르는 애 누구?

 

 

 

프로정신

 

 

 

 

 

 

 

걸작

 

출처 : 포토 포토
글쓴이 : sn로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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