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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뮤직]
너무나도 익숙한 노래죠?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자신의 삶이라...
그 삶에 대해서 자신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누군가가 터치하는 것은 싫어하면서도 막상 혼자서라면?
'홍지민'은 역시나 뮤지컬 배우입니다.
노래를 못 하는 건 아닌데요.
흐음...
약간 그 뮤지컬 특유의 가창력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도 뭐 워낙 홍지민 특유의 느낌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노래 자체의 분위기가 굉장히 흥겹습니다.
나 다시 삶을 선택한다고 해도 후회가 없다.
과연 자신의 삶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자신의 삶에 당당하자는 느낌을 주는 노래.
'홍지민'이 들려주는 [뮤지컬]이었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더 많은 이야기 Lovely Place 4.5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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