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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뮤직]
요즘 가장 핫 한 네 명의 여자들입니다.
[나는 전설이다.]라는 SBS 월화연속극의 주인공들인데요.
극 중에서 밴드로 나옵니다.
[백만송이 장미]는 그들이 부른 노래인데요.
'심수봉'의 느낌과 굉장히 다른 느낌입니다.
원작인 '심수봉'의 노래는 굉장히 슬픈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 노래는 슬프기는 하지만 조금 강한 느낌인데요.
'마야'의 [진달래꽃]이라고 해야 할까요?
슬프기는 하지만 살짝 강인한 느낌이라는 게 말이 되는 지 모르겠는데요.
이 노래가 딱 그런 느낌입니다.
'김정은'은 배우치고 노래를 참 많이 부릅니다.
과거 [파리의 연인]은 대 히트를 친 적도 있는데요.
노래를 빼어나게 잘한다기 보다는 감정 전달이 잘 되는 느낌입니다.
색다른 느낌이 가득 묻어나는 노래.
'컴백 마돈나 밴드'의 [백만송이 장미] 였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더 많은 이야기 Lovely Place 4.5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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