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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뮤직]
또 한 번 빵 터졌습니다.
누구 이야기냐고요?
바로 'UV'의 이야기입니다.
또 다른 싱글 음반을 낸 그들.
이번에는 '유세윤'의 어머니까지 합류했습니다.
자신의 어머니에게 능글맞게 이야기를 하는 아들의 이야기.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껄렁껄렁 하는 것 같으면서도 어머니를 향한 마음이 담겨 있는 느낌입니다.
그냥 웃음이 스멀스멀 나온다고 해야 할까요?
꽤나 명랑하면서도 유쾌한 느낌이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문답식의 대사 같은 부분.
너무나도 유쾌하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엄마는 기분이 되게 좋네' 이 부분이 특히나 재미있는데요.
마지막 '박수치란 얘기에요 엄마' 이 부분도 너무나도 유쾌합니다.
늘 즐거운 노래만을 선사하는 'UV'의 [MOM]이었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더 많은 이야기 Lovely Place 4.5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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