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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로 만난 최고의 배우들

권정선재 2011. 3. 21. 20:38

 

이제 슬슬 봄기운 살랑 살랑 불어오는 이 때에,

맨날 바빠서 제대로 얼굴 마주치지도 못했던 엄마가 봄에는 꼭 같이

딸이랑 데이트 한번 하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ㅋㅋ

 

엄마랑 같이 쇼핑하고 놀러다닌 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기도 하구 ㅠ ㅠ

이번에는 꼭! 엄마랑 데이트하면서, 엄마 좋아하는 영화도 보여줄려고 맘 먹었지요 후후

 

혹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영화 기억나세요?

저 대학가구 나서 엄마랑 봤던 첫 영화거든요 힛

 

되게 보구 나서 훈훈했었던 기억이 남는데,

이번에 그 영화를 맡은 민규동 감독님 작품이 새로 나온다 하더군요 ㅎㅎ

 

 

 

 

우리나라에도 <러브액츄얼리>만큼이나 감성적인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잇다는걸

알게 해준 민규동 감독 ㅎㅎ

 

알려진대로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감독인데,

이번에도  봄바람같이 여유로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더이다 ㅋㅋ

 

 

 

 

아직 저도 영화를 본 적이 없는지라 잘 모르지만,

대강 스토리가 엄마에게 갑작스레 찾아 온 변화로 인해  '진짜가족이 되어가는

한 가족의 모습의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배종옥, 김갑수, 김지영, 유준상,서영희, 류덕환, 박하선 (헥헥)

이 연기력 인정받은 7인과 함께  때로는 남처럼, 때로는 웬수처럼 살아 온

우리 가족과 넘 흡사한 한 가족의 아름다운 변화를 스크린에 담았더라구요

 

 

 

 

일단 포스터 자체가 풋풋함 ㅎㅎㅎ (비주얼들이 다 좋아서 그릉가;;;)

김갑수 아저씨 맨날 죽는 역활 맡으시다가

가족 품에 있으니 얼굴이 활짝 피셨네요 ㅎㅎ

 

 

 

 

 

나중에 우리 가족도 저렇게 함 사진 찍어봐야겠어요 훗훗

(사진값이 비..비싸면 안되는데 ;;)

 

이렇게 스틸 상으로도 가족 분위기를 자아낼 수있는건

진짜 배우들의 내공덕분인 것 같아요

기사를 찾아보니, 이 7인의 배우들과 감독님은 이번 작품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작품에 대한 선택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다고 하는데요 와우

 

 

 

 

 

덕분에 촬영준비 단계부터 탄탄한 호흡을 자랑한 것은 물론

캐스팅 확정되고 나선 파티도 열었다는 후문이 ㅋㅋㅋㅋ

그래서 더욱 가족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영화를 찍을 수 있었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스탭들에게 감명을 주는 배우들이라....

왠지 이 영화의 분위기를 말해주는 것 같지 않나요?

 

 

 

 

되게 깔끔하고 이쁜 영상이어서 더 자꾸 눈길이 가는듯

그래서 결국 엄마랑 같이 볼 영화로 당첨 해놨어요 ㅎㅎ

엄마랑만 보러가면, 아빠가 삐지실라나? ㅎㅎㅎㅎ

일단 얄미운 동생은, 델꾸갈지 말지 고려해봐애겠어요 우캬캬

 

어느집 가족처럼 다정한 느낌을 자아내는 이 영화..

자꾸 기다려지네요 ^^

 

출처 : 영화갤러리
글쓴이 : 차이나꾸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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