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팜 추수 미션 + 오리 미션 + 말하는 얼룩말 미션

드디어 타이니팜 미션을 모두 따라잡았습니다 ㅎ

거의 동시에 모든 미션이 끝이 났군요 ㅠ.ㅠ

벼 + XP 미션을 끝내고, 오리 미션이 끝났어요.

그리고 마지막 말하는 얼룩말 미션이 끝이 났습니다.

세 가지 미션을 끝내니 그래도 마음이 편하네요.

 

각각에는 나름의 선물이 따라 오기도 하는데요.

벼 추수하는 미션에서는 귀여운 절구 토끼가 생겼고요.

오리 미션은 끝을 내니 청둥 오리를 주네요 ㅎ

그나저나 청둥 오리는 또 언제 키워야 하는 건지 ㅎ

일단 다음 타이니팜 업데이트가 슬슬 기대가 되기는 하네요 ㅎ

 

 

 

 

 

 

 

 

 

 

 

 

 

 

 

 

 

 

 

 

오리는 색이 다른 오리도 같은 미션인지 모르고 안 올렸네요 ㅠ.ㅠ

그나저나 아무래도 추석 끝나면 딴 미션이 나타날 것 같죠?

흐음. 이번에도 어렵지 않은 미션이면 좋겠어요 ㅠ.ㅠ

그나저나 불타는 알 가격이 내렸는데 피닉스를 위해 한 번 질러야 할까요? ㅠ.ㅠ

물론 그보다 먼저 동물 수 올리는 거 골드로 할 수 있게 ㅠ.ㅠ

90벨은 인간적으로 너무 높잖아요 ㅠ.ㅠ

자꾸 이러면 말하는 얼룩말을 다시 빼놓을 수밖에.

 

모두 타이니팜과 마지막으로 즐거운 연휴가 되시길 ㅎ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