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션은 조금 수월하게 끝이 나네요 ㅎ
이렇게 끝이 나야 미션을 할 맛이 나죠 ㅠ.ㅠ
타이니 팜 말하는 사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색도 예쁘고, 미션까지 어렵지 않으니!
게다가 성장 속도도 두 시간이면 땡이라니!
다만 애정을 10이나 먹다니... 싶다가도 ㅎ
원래 말하는 동물은 애정을 그 정도 먹잖아요.
그냥 그러려니 사랑스럽게 바라보기만 하려고요 ㅎ
그런데 말하는 꽃사슴 미션은 따로 없네요.
아무래도 벨로 잡아야 하는 아이라서 그런 걸까요?
미션들이 그렇게 어렵지 않죠?
게다가 다른 동물들도 힘든 동물이 아닙니다.
돼지나 하이랜더 등이니까요.
이렇게 쉬운 미션 참 좋으다~
그나저나 루돌프. 루돌프. 루돌프!!
어서 추가가 되었으면. 설마... 암컷 루돌프 안 나오지는 않겠죠? ㅎ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 블로그 창고 > Tiny Farm'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니 팜 황금알 첫 번째 (0) | 2012.12.12 |
---|---|
타이니 팜 겨울 업데이트 (0) | 2012.12.07 |
타이니 팜 말하는 사슴 미션들 (0) | 2012.12.03 |
타이니 팜 구미호 나머지 + 말하는 사슴 + 말하는 꽃사슴 (0) | 2012.12.02 |
타이니 팜 꽤나 비싼 사냥꾼의 구미호 (0) | 201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