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 3탄

어느새 세 번째 아쿠아리움!

코엑스 아쿠아리움만 무려 세 번째 ㅎ

다른 아쿠아리움도 이렇게 꼼꼼히 올릴 걸 ㅠ.ㅠ

모바일에서 파이는 볼 수 없다는 불편한 진실!

하지만 일단... 앞으로 더 잘 해야겠죠 ㅎ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더라고요.

어린 아이와 같이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혼자 와서 그냥 후루룩 보고 갔는데요~

아이들은 만져볼 수 있는 아이도 있더라고요.

다만 아버지들은 거기에서 지쳐 있어서 신기했어요. ㅎ

 

 

 

이 아이는 지난 금요일 포스팅을 못 했던

마지막 용이에요 ㅎ

정말 용이 될 것만 같죠?

 

 

 

 

 

 

먹이를 주는 게 사람이라 그런지?

사람이 가니 저렇게 오네요 ㅎ

 

 

 

 

 

귀요미 수달들은 자고 있어요 ㅎ

흐음 ㅠ.ㅠ 낮이라서 자고 있는 건가?

 

 

 

거북이들이 무지무지 크더라고요 ㅎ

거북이 엉덩이도 한 장 콕

 

 

 

 

그리고 언제나 신기한 해마도 짠~

옆에 막 산호를 감싸고 있는 거보이시죠?

생각보다 유연한 모양이에요 ㅎ

 

 

 

 

귀요미.... 알비노 개구리가 우글우글...

저렇게 많으니 무서워 ㅠ.ㅠ

 

 

 

 

 

 

고슴도치도 있고요~

 

 

슈가 글라이더? 인가 하는 친구도 있어요

그런데 자고 있습니다 ㅠ.ㅠ

 

 

 

 

 

 

 

아앙! 이게 해룡인 모양이네요 ㅎ

뭔가 더 특별하게 생겼죠 ㅎ

 

 

 

 

그리고 포스팅은 자연히... 네 번쨰를 향해서 ㅎ

생각보다 아쿠아리움에 볼 거리가 많았었네요 ㅎ

당시에는 사진만 찍느라 무지하게 바빴었는데 ㅎ

 

여러분도 아쿠아리움에 가보시는 것 어떨까요?

정말 비린내는 나지만 ㅠ.ㅠ 뭔가 새로운 경험이라서 좋더라고요~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