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제주, 제주 도착 + 박물관은 살아있다 1

요즘 학업에 지쳐서 ㅎ 힐링한다 핑계로 제주도 다녀왔어요~ 당일치기 여행이었지만 그럼에도 완전 신나고 흥난다는 거 ㅎ 혼자 가는 여행이라 더 좋았어요. 사실 그렇게 많이는 못 갔는데 ㅠ.ㅠ 박물관을 열심히 돌았답니다 ㅎ 중문에서 거의 돌았는데요 ㅎ 그래도 힘이 나더라고요 ㅎ 다만... 제주도 바람 ㅠㅠ 추움

이른 아침 진에어를 타고 갔답니다 ㅎ

저가 항공의 위엄 ㅎ

엄청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ㅎ

제주에 도착하니 이렇게 해가 나네요 ㅎ

해외같은 제주 ㅠ.ㅠ

정말 왜 이렇게 멀게만 느꼈는지~

중문에 가려면 공항 리무진 타시면 된답니다 ㅎ

요 아이는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이에요 ㅎ

나중에 포스팅할게요 ㅎ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걷기에 조금 멀어요 ㅠ.ㅠ

하지만 뚜벅이 인생 성큼성큼 ㅎ

가기 전에 하르방 놀이 ㅋㅋㅋ

요 하르방들을 보니 정말 제주 같죠?

제주 냄새가 물씬~

이런 이국적인 풍경이 제주의 매력 같아요~

바로 박물관은 살아있다 건물입니다~

걷기에 귀찮지만 좋네요 ㅎ

이 아이가 박물관은 살아있다 캐릭터에요 ㅎ

귀엽죠?

이런 트릭아트가 있는 곳인데요 ㅎ

처음 보니 더 신기하네요 ㅎ

명화들을 재치있게 소개해서 더 귀엽습니다 ㅎ

아이들하고 같이 오시면 사진 찍고 노시기 좋을 것 같아요 ㅎ

다만 사람들 많으면 밀릴 듯 ㅎ

그래도 재미 하나는 최고일 것 같아요 ㅎ

[박물관은 살아있다]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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