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박물관은 살아있다 2

어제에 이어서 포스팅합니다 ㅎ [박물관은 살아있다] 꽤 넓더라고요~ 사실 별 거 없을 줄 알았거든요 ㅎ 그런데 바쁘게 걸어다닐 수 있었음 ㅎ 은근히 볼 거 많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기념품 안 샀는데 ㅠ.ㅠ 여기서 사세요... 테지베어 박물관보다 쌈 ㅎ 게다가 귀여워요 ㅎ 밖에 정원도 있어서 귀엽네요 ㅎ

이 코끼리도 되게 귀엽죠 ㅎ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중문은

단순히 명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좋았어요 ㅎ

요런 사진 앞에서도 귀엽잖아요 ㅎ

얼룩말 칠이라니 ㅎ 너무 귀엽죠?

이런 건 여자 아이들이 참 좋아할 거 같죠?

마치 인형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 ㅎ

저는 이 방 기분이 되게 묘하더라고요 ㅎ

거울인 거 같지만 똑같은 두 공간 ㅎ

이렇게 야외 정원도 있었어요 ㅎ

저는 추워서 확 들어갔어요 ㅠ.ㅠ

이렇게 예쁜 정원도 있더라고요 ㅎ

인형 정원 사랑스럽네요 ㅎ

이렇게 알찬 볼거리가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아이가 있으시다면 어떠신가요?

제주도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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