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사람들이 와서 쉴만한 곳이 있어요. 바로 까치울역에서 걸어갈 수있는 [부천 생태공원]입니다. 저도 정말 오랜만에 갔어요 ㅎ 제가 갔을 적에는 완전 황무지였는데. 요즘 가니까 신기하네요 ㅎ 정말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음 ㅎ 요즘에는 이 정돈 아니더라고요. |
까치울역에서 바로 갈 수있습니다.
지난 연휴에 갔었는데 ㅎ
정말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았어요.
식물원도 있는데...
표는 여기에서 사셔야 해요...
그래야 뒤에 있는 생태박물관까지 들어감 ㅠ.ㅠ
부천에 이렇게 동물도 있더라고요 ㅎ
그런데 우리가 너무 좁아 보여요 ㅠ.ㅠ
어차피 시에서 운영하는 거니까.
조금 더 관리를 해서 애들이 편하게 하면 좋겠어요.
칠면조도 너무 귀여워요
오동통한 거 사랑스러워요.
사슴도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나른나른~
다음에는 간단한 간식을 가져와야 겠어요.
당근 같은 거 주니까 토끼들이 잘 먹네요 ㅎ
백작도 쉬고 있어요 ㅎ
닭도 정말 다양해요 ㅎ
닭 종류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ㅎㅎ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병아리도 까고 귀엽더라고요 ㅎ
저 안에서 가족을 이루다니 ㅎ
아이들과 같이 놀 수 있는 부천 생태공원
까치울역에서 갈 수 있어서 더 편하네요 ㅎ
생태공원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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