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기] 목포, 목포 생활 도자 박물관

 

목포에 생활 도자 박물관 도자기는 우리와 밀접하잖아요 하지만 이것에 대해서 그리 곰곰이 생각하지 않는 거 같아요.   그냥 거기에 있는 거 대단하지 않은 거 하지만 실제 보니 신기하네요. 특히나 생활도자라니 ㅎㅎ

 

 

 

 
 

 

 

박물관은 꽤나 크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가마 공간을 만들어놓았어요 ㅎㅎ

자기가 어떻게 구워지는지 알려주는 느낌

아이들에게 참 좋을 거 같은 느낌이죠?

 

 

 

 

 

 

목포권의 자기에 대한 지도입니다.

묘하게 지역마다도 다른 모양이에요.

 

한 지역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같은 생활권에서도 묘한 차이가 있는 모양이에요.

 

 

 

 

 

이렇게 가정집을 꾸며놓았습니다.

그래서 더 우리 삶과 밀접함을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자기들을 보니 ㅎㅎ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

 

이렇게 딱 갖춰놓으면

얼마나 좋은 느낌이 들까 궁금하네요.

 

 

 

 

 

이렇게 전통적인 느낌도 강하네요~

 

 

 

 

병들 역시 모아놓으니 다르네요 ㅎㅎ

뭔가 예술 작품이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아름다운 예술품으로도 만들어놓았더라고요 ㅎㅎ

작품으로 만들어놓은 도자기

 

정말 이 정도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한테는 이 세 작품이 정말 강렬하더라고요.

정말 뭔가 슬픈?

 

작가님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저는 약간 서글프게 느껴지더라고요 ㅠ.ㅠ

 

 

 

 

 

 

아름다운 목포 생활 도자 박물관~

 

아름다운 목포 이야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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